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최근 인천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 더조은플러스컴퓨터학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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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구와 지역 컴퓨터학원은 서로의 업무를 지원하고 정보를 나누는 교류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꿈드림은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상담과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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