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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이라는 고구마의 단점은...
이창덕 2017-03-28 16:01 조회 294

아마도 상하지 않게 보관하기가 어려운 점일 것이다. 어느 정도의 융통성(?)이 있겠지만 보관을 위한 최적의 온도는 섭씨 13도이며 그것을 초과하는 온도에서는 싹이 나고, 그 미만에서는 상한다고 하니 냉장보관도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고구마가 생산되어 1년 후까지 시판되는 경우도 있다니 그 보관 기술이 경이적으로 발달된 것 같다. 일부 상한 고구마를 방치해 두면 더 이상은 썩지 않기도 하는 것은 자연에서의 부패작용을 동작 그만시킨 것일까?

채소류 중에서 껍질 벗기기가 귀찮은 것들은 껍질을 벗겨서 상품화하는 것도 있어서 깐 마늘이라는 상품도 있는데 깐 양파중에는 상한 부분을 제거하고 상품화한 것도 있으니까 그 과정에 방부제가 쓰였을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요즘에 값싸게 판매되는 감자는 씨앗용이었던 것이 남은 것이라는데 식용으로는 부적합하게 처리된 것에서 최후의 일각까지 이득을 위한 상혼(원래의 의미와는 좀 다르게 부정적으로 통용)의 발휘가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불신사회라는 용어도 필요에 의해서 쓰이는 세상에서 남을 믿었다가 속는 것보다는 믿을 수 있는 것도 의심하다가 손해를 보더라도 그 편이 더 마음 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하니, 이런저런 불신에 대해서 업계에서 알고 있다면 사실대로의 해명을 하는 것이 신토불이라는 구호 이상으로 중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