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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의 무책임한 태도
이미숙 2002-09-16 10:30 조회 2,892
다양한 정보 및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인터넷이란걸 큰맘먹구 설치하기로 했다. 두루넷이 인터넷전용선을 사용한다고해서 가입을했다. 설치비 및 1개월 무료 혜택을 받고 말이다. 그러나, 1개월이 지난 지금 날아온것은 다름아닌 설치비 및 1개월사용료이다. 너무나 황당해 전화를 했더니, 처음엔 처리해준다고 해놓고 아무런 연락이 없는것이다. 보름에 걸쳐서 6번정도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상담원은 자동이체에서 지로로 바꿔서 그렇다는것이다. 너무 어이가 없었다. 임의적으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게 개운치않아 지로로 바꿨던것인데, 그때 그 상담원은 나에게 그런말이라도 해줘야 하지않은가? 자동이체에서 지로로 바꾸면 설치비 및 1개월사용료를 납부하셔야 한다는말..
난 듣지도 못했다. 단지 혜택이 없을거란 말만 했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아니 우리나라 사람 누구든 그 말을 듣고도 바꾸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난 그말을 못들었다구 해도 그쪽에선 했다는 말만 하고 끊어버렸다. 하는 수 없이 요금을 납부 했다. 그래도 국내에서 알아준다는 통신사가 기본적인 상담업무에서 이런 실수를 범했다는점에서 분노를 금치못한다. 더이상 나같은 피해자가 생기질않길 바라는맘에서 이런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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