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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봄과 함께 찾아오는 해빙기 안전사고
김봉균 2016-03-12 12:27 조회 268

(독자투고) 봄과 함께 찾아오는 해빙기 안전사고
 
봄과 함께 찾아오는 해빙기 안전사고
입춘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이 일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포근하게 하는 시기가 됐다. 이런 시기에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나는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생각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없는 경우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과 토사의 흘러내림 및 절개지 옹벽이나 축대, 낡은 건축물 등이 붕괴사고나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현장을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강이나 호수 위 얼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출입금지 경고판이나 통제 요원의 지시를 무시하고 더 깊은곳을 찾는 경우가 있다.
발 아래 얼음에 균열이 생기는 소리에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안전 불감증은 사고 발생시 누구의 책임인가? 해빙기 안전사고는 사전예방 활동을 통해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본인의 주의 의무를 다 할 때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먼저 낡은 건축물은 지반 침하현상이 발생되지 않았는지, 지하 굴착 공사장 주변에는 추락 또는 접근 금지를 위한 표지판이나 안전펜스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하고, 절개지나 암반 등에서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낙석방지책(망)등의 안전시설은 제대로 설치됐으며 훼손 방치돼 있는 곳은 없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또한 각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서는 사전에 절개지 토사 흘림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하고, 절개지가 상습적으로 무너진 곳은 새 시공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한해를 시작하는 봄을 안전하게 시작하고자 한다면 우리 주위에 위험요소가 없는 지 한번쯤 살펴보는 관심과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준법 의식으로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경기지방경찰청 안산상록경찰서 사동지구대 김봉균 ( 01075215155)
경찰청 위기협상요원, 학교폭력상담사, 심리상담사, 방재안전관리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304-1, 031-4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