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선학중학교 마을방과후 학교 발표회
성기신 2016-06-30 17:28 조회 471

선학중학교 마을방과후교실 작은발표회

 

629선학중학교(교장 박주용)에서는 연수구교육희망네트워크 마을학교와 함께 마을방과후학교 발표회를 열었다. 도서실에서 실시한 발표회에는 한 학기 동안 수업을 통해 만들었던 작품 전시와 함께 기타 공연, 마을방과후 교사들의 합창 등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2015년 행복배움학교로 지정된 선학중학교에서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연수구교육희망네트워크와 함께 마을방과후학교를 준비하였고, 201646연수구 교육희망네트워크 마을학교와 마을방과후학교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 학기 동안 수업을 진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에는 목공교실, 청소년 역사 공부, 캘리그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타로, 오순도순 바느질과 기타 연주 등 10개의 강좌에 13명의 마을 방과후학교 교사들이 교육기부를 통해 137(전교생의 40.8% 참여)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발표회에서 마을 방과후학교 교사들은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그동안 활동 내용을 담은 개인별 포트폴리오 파일을 제작하여 제공하였고, 목공과 냅킨아트반에서 공동 제작한 벽시계를 학교에 기증하여 전 교실에 설치하도록 하였다. 이에 선학중학교 박주용 교장선생님은 마을방과후학교 교사들에게 학교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2학기에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함께 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2학기에는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유학기 프로그램에서도 학생들과 함께 수업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 작은 발표회를 마치며 선학중학교 정성미 창의교육부장은 우리 학교의 이런 활동이 학교와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청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고 발휘하도록 협력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수구 교육희망네트워크 안미숙 대표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작은 발걸음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하면서 마을과 학교가 연대해서 학교 속의 학교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