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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화성장안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
김효정 2017-06-13 15:57 조회 178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후원한 '12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화성장안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관한 관악제는 초등부 13개 팀,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개 팀, 초청 2개 팀 등 도내 청소년 관악부 28개 팀 총 1,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 자리였다.  

화성장안초는 2013년부터 교육부 지정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로 지정돼 46학년 학생 61명으로 아침시간과 방과 후 시간,토요방과후 교육을 통해 윈드오케스트라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화성장안초, 신성중, 한국문화영상고 등 3개 학교가 수상하게 되었다.대상을 수상한 화성장안초등학교 관악부는 스티브 라이네케 작곡의 ‘Pilatus : Mountain of Dragons’란 곡을 연주했다.

   지난해까지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영예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 축제 참여, 지역소외주민을 위한 축하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있다.

이날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연주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학교생활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윤희 교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시작한 윈드 오케스트라 활동이 이제 학교의 자랑을 넘어 우정읍,조암리의 자랑이고 화성시의 자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농촌지역 학교지만 도시 학교 이상으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