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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민의 관심
김동욱 2018-02-17 11:16 조회 134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민의 관심

 

경찰청 통계 자료를 보면 2016112로 접수된 1956만여 건 가운데 85%가 경찰업무가 아니거나 비긴급 신고이고, 실질적인 긴급범죄 신고는 289만여 건으로 전체의 15%이다.

 

이러한 비긴급 신고의 내용들로는

보일러가 고장 나서 난방이 안 된다

전기와 수도가 안 된다

주차장에 모르는 차량이 주차를 했다. 차량을 빼 달라

차비가 없다. OOO까지 태워다 달라’....

긴급한 범죄 신고를 받는 112에 접수되는 다양한 생활불편, 민원성 신고 내용들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력이 잘못된 112신고로 인해 낭비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경찰력 낭비 문제는 긴급하지 않은 민원성 신고를 112로 신고하기 때문에 한정된 경찰력과 장비로 모든 신고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워 정작 결찰의 도움이 절실하고 11초가 시급한 시민은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있다.

물론 생활 속 불편함에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답답한 마음으로 112신고를 하겠지만, 이러한 신고들로 인해 본인 또는 가족이 정말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골든타임을 놓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민이다.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 110, 경찰 민원상담센터 182, 전기 관련신고 123, 수도 관련신고 121 등 본인의 문제가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하는 올바른 신고가 경찰력 낭비를 줄이고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범죄피해로부터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본인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원서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장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