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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배움터가 된 여고생들
신혜윤 2018-03-30 17:27 조회 123

인성여고 마을 교육자원 활용한 학교교육과정으로 개항장 도보탐방

 

인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광준)는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활동으로 30일 우리 마을(개항장) 도보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성여고는 2018년 마을연계학교 모델학교로 마을 단위 민··학 거버넌스 구축, 교직원학부모마을주민이 참여하는 학습동아리, 학교도서관을 활용하는 지역주민 독서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등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항장 도보탐방은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기를 수 있는 우리마을알기활동이다. 인성여고는 중구청과 ()해반문화의 협조를 받아 1학년 한국사 수업시간에 인천 근대문화유산과 개항장 역사문화에 대한 교육을 하고, 중구청 근대역사해설팀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개항장 도보탐방 행사를 마련하였다.

 

()해반문화는 지역사랑, 문화사랑, 인간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역공동체의 문화예술연구사업, 지역 사회의 문화 환경조성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 행사 기획담당,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시민문화단체이다. 주요사업으로 가족 및 시민 문화행사, 해반문화포럼, 해반문화학교,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의 밤, 문화의 거리 만들기 운동 등이 있다.

 

인성여고 미래교육지원부장 이창렬 교사는 인성여고는 인천의 근대 개항장에 자리잡고 있다. 개항장 도보탐방은 인천의 근대역사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마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지역의 각종 기반 시설(문화, 자연, 행정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인성여자고등학교의 마을연계학교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생활전반에서 배움이 일어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