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종의 전쟁, 택시운전사 제치고 예매율 1위…한국영화 '흔들'

2017-08-15 00:00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오전 9시 현재 실시간 예매율 29.9%로 ‘택시운전사’(27.5%)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기록 중이다.

▲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날 개봉한 ‘혹성탈출’의 등판으로 한국 영화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이 주도해 온 극장가 판도에 변화가 일 전망이다.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임상시험으로 탄생한 유인원들이 진화하면서 인류에게 위기가 닥치는 과정을 그린 ‘혹성탈출’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하는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첫 편인 ‘진화의 시작’(2011)과 2편 ‘반격의 서막’(2014)은 각각 277만,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