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8-07-13 00:00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본보는 2018년 5월 8일자 ‘한국당 인천시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천 불공정 논란 확산’과 5월 14일자 ‘한국당 민경욱 시당위원장·안상수 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순번 놓고 기싸움 팽팽’ 제하의 보도에서 각각 ‘공관위원장과 친한 여성 후보’, ‘매우 두터운 친분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사전에 점 찍어둔 산악회원 A씨를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단수 공천해 뒷말이 무성하다’는 내용과 ‘공관위원장이 시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과 시의회 비례대표 순번을 두고 갈등 양상을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비례대표 후보 공천은 9명으로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연수구는 비례대표 신청자가 A씨 한 사람뿐으로 단수공천이 될 수밖에 없었고 또한, A씨는 자유한국당 연수구을 당원협의회 소속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당협의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결격 사유도 없었기에 공천된 것으로 민경욱 시당위원장이 사전에 점 찍어둔 산악회원을 공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시의회 비례대표 관련해서 보도 내용과 심사 결과가 다르게 나왔고, 총괄선대본부장 자리를 두고 동료 의원과 이견이 있다는 내용도 사실무근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