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팬 지지로 KBO리그 7월 MVP

2018-08-09 00:00       연합 yonhapnews.co.kr
홈런 선두를 달리는 SK 와이번스 타자 제이미 로맥이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쏠(SOL)’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37.92점을 획득했다. 로맥이 처음으로 KBO 월간 MVP 수상자가 된 것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 덕분이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3위(4표)에 그쳤지만 팬 투표에선 4만9천482표 중 3만927표를 휩쓸었다. 시상식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