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 상반기 교통사고 체감안전도 도내 1위 달성

2018-08-27 00:00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과천경찰서가 2018년 상반기 체감안전도 조사 중 ‘교통사고 안전도’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6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관내 교통사고 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3대 교통반칙 집중단속’ 및 ‘주차아웃 1·1·2’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연중 시행핶ㅅ다.

또 이면도로 제한속도 하향, 신호기·횡단보도 확충 등 교통시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교통소통 확보와 사고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재건축 공사 관련 대형 차량 통행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 동선관리 등 보행자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집중 관리해 작년 같은기간 대비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4명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이번 교통사고 안전도평가에서 높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천순호 교통과장은 "교통경찰의 노력과 시민의 높은 교통의식이 합심해 교통사고 안전도 도내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교통경찰은 물론 지역경찰과 적극 협업하여 안전한 도시 과천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