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첫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2차 추경·결산검사 준비 구슬땀

2018-08-31 00:00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 의왕시의회가 2018년 추경예산 심의와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속초에서 의정 연찬회를 갖고 있다. <의왕시의회 제공>
의왕시의회는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와 2018년 제2회 추경예산 심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속초 영랑호리조트에서 의정 연찬회를 가졌다.

연찬회는 다음 달 11일 개회하는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결산검사와 정례회 상정 조례 및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 심의에 있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찬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다.

의원들은 집행부가 1년간 운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하며 예산 낭비 사항과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상황에 대해 철저한 자료 분석과 심층토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추진 성과 전반에 대해 꼼꼼히 따져 봤다. 또한 주요 예산편성 사항을 검토하며 불편부당한 편성, 비효율적으로 편성한 예산의 유무, 재원 조달 계획 등 예산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사용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윤미근 의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내실 있는 연찬회가 됐다"며 "16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부여받은 소중한 권한을 공정하고 책임 있게 행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다음 달 11일부터 20일까지 제249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결산검사와 2018년 제2회 추경예산 심의 등을 실시한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