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애호가 시선 잡을 안산국제아트페어

7일부터 2차례 개최… 화랑초대전 첫선

2018-09-04 00:00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 안산국제아트페어는 7일부터 12일까지 안산문예전당 전시관에서 첫번째 행사를 연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축제이자 미술품 거래시장인 ‘안산국제아트페어’가 7일부터 12일까지 1부 행사, 14일부터 19일까지 2부 행사로 나뉘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안산국제아트페어는 매해 다채로운 전시 기획 및 많은 미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미술인들뿐만 아니라 미술애호가들이 고대하는 주요 아트페어로 자리잡았다.

제15회 안산국제아트페어는 10개국 총 186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스초대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 초대작가전이 마련되고, 부대행사로 안산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아트상품전이 기획돼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23개 화랑이 참여하는 화랑초대전이 진행될 예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국제아트페어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술작품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만남 및 대화, 그리고 작품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