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2018 경기도 한돈인 한마음 대회’ 열려

2018-09-05 00:00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경기도 한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는 4일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5시까지 ‘2018 경기도 한돈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박광진 한돈경기도협의회장, 정동균 양평군수, 한돈 중앙회 관계자, 도내 한돈인 등 300여 명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돼지 ‘한돈’을 생산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고생하는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진행은 KBS 탤런트 김덕현의 사회로 1부 기념행사 및 경기도지사 및 도의장 표창, 한돈협회 중앙회장 감사패 수여 등을 진행됐다. 2부는 MC 찰리의 진행으로 슈퍼비엔터테인먼트 소속 마당극팀 공연,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도지사 표창에는 민정식 김포시 농정과 축산팀장, 김세경 가평지부(두밀축산), 김성훈 양평지부(피크랜드 4단지), 오명준 연천지부(동산농장) ▶도의회 의장 표창은 권정열 화성지부, 유병승 여주지부, 김재영 고양지부가 수상했다.

▶대한한돈협회장 감사패는 이광재 파주시청 농축산과 팀장, 정주은 이천시청 축산과 말산업특구팀 주무관, 송태규 용인지부, 한상수 강화지부, 김용식 평택지부, 곽필용 안성지부, 김진난 포천지부, 이건영 양주지부 회원 등에게 전달됐다.

박광진 경기도협의회 회장은 "이번 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기도 축산농가로서 더욱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화합과 우정’의 자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냄새 없는 한돈, 질병 없는 한돈, 안전사고 없는 한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