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MICE 포럼’서 지역소득창출 방안 등 토론

2018-09-06 00:00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양평군은 지난 5일 강상면에 있는 R401 디스커버리파크에서 마이스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토크콘서트 ‘양평 MICE 포럼’을 개최했다.

MICE 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our(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vents&Exhibition(이벤트&박람회)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각종 국제 또는 기업회의, 기업연수 등 인센티브 여행, 컨벤션, 전시회 행사 등이 그 지역의 관광, 교통, 숙식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산업이다.

이번 포럼은 일자리 및 지역소득창출 방안으로 중소규모 마이스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주민, 관광업계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새로운 관광컨텐츠로서의 미식문화’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2부에는 가천대 이인재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양평MICE 얼라이언스 회원 30여 명과 관련업계의 고충상담과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최문환 부군수는 "최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략적으로 마이스 산업을 유치하려 한다"며 "마이스 산업이 미래 양평 관광의 한축으로 성장하기 위한 주민 및 종사자들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평=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