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제품 경쟁력 강화

화성상의-건설생활환경시험硏 정부 기반 구축 사업 참여 기업 인증 컨설팅 지원 등 업무협약

2018-09-07 00:00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 화성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 6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6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신제품 및 서비스실증 리빙랩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의 시장경쟁력 향상과 시장 출시 지원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신제품 및 서비스실증 리빙랩 기반 구축사업’은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융합신제품 개발 과정에 다양한 평가·실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융합신제품을 실증하고 원활한 시장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추진되는 정부의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KCL, 포항공과대학교, 아주대학교, 화성상의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상의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시험평가·인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KCL은 화성상의로부터 ‘시험평·인증 지원 확인서’를 받은 관내 기업에 한해 시험분석 수수료를 20% 감면하고 시험분석 및 제품 인증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은 "화성상의는 앞으로도 많은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