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터 양주내일협동조합 노동부 ‘사회적 기업’으로 승인

2018-09-07 00:00       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 양주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내일사회적협동조합 임직원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9월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시 최초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며 관내 취약계층인 중증발달장애인 32명을 유급근로자로 고용, 문구류 포장 작업 등을 주로하고 있다.

올 2월 시로부터 ‘양주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문 장애인 재활서비스 기관으로, 꾸준히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해 다양한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에 힘써 왔다.

특히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게 됐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