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천문과학관, 청소년 대상 공개관측 14일부터 이틀간

2018-09-10 00:00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부천천문과학관은 오는 14일과 15일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관측회는 천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천체관측을 비롯해 과학관 보물찾기, 천문공작교실, 영화 상영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전시실도 개관시간(오후 2~10시)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관측실에서는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가을철 대표 천체들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나만의 성운 만들기와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과학관 보물찾기는 입장 시 안내데스크에서 미션 종이를 받아 참여하면 된다. 과학관의 전시물과 참여부스를 둘러보며 숨겨진 답을 찾아 퀴즈를 풀 수 있다. 모든 퀴즈를 풀어 완성된 미션 종이를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천문공작교실에서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별자리 야광램프 만들기를 진행한다. 부천천문과학관 홈페이지(www.astrobucheon.or.kr) 또는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s://reserv.bucheon.go.kr)에서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행사는 1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5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천문공작교실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