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 노려볼래요

도내 여성 단체부 화성시 팀

2018-09-10 00:00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백중지세의 대국 속에 경기도 시·군 여성단체부 우승팀은 화성시팀으로 결정됐다.

화성시팀은 화성시연맹 팀원들로 최근에 만들어진 신생팀으로 김현(55)·유경미(50)·조성오(32)씨로 구성됐다.

이들의 바둑 실력은 한국기원 공인 아마 5∼6단 실력으로, 첫 출전한 제4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전국바둑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운 좋게 우승해 기쁘고, 내년 대회에서도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직 신생팀이라서 구성원이 많지 않으나 내년에 많은 동료들과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