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캐릭터 그려보고 작가와 만남 독서의 달, 도서관으로 놀러가요

가평군, 설악 등 4곳서 행사 마련

2018-09-11 00:00       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가평군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군립도서관 등 4개소에서 ‘책 한 잔 어때’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한석봉도서관에서는 ‘가평작가 도서 전시’를 비롯해 ‘책 읽어 주세요! 책 속 캐릭터 만들기’, ‘책 나라 디지털 스케치’ 등이 열린다.

설악도서관에선 ‘청소년 작가를 만나다’, ‘감성 북 메이커’, ‘동화나라 상상나라’가 진행된다.

청평도서관에는 ‘무슨 책 읽어’, ‘도담도담과 함께 하는 책 만남’, ‘손으로 만드는 노래’, ‘전통예술원 판과 함께 하는 국악여행’, ‘생활소품 만들기 특강’ 등이 마련돼 있다.

조종도서관은 ‘벌룬 서커스 공연’, ‘#함께 읽을래’, ‘알쏭달쏭 독서퍼즐’, ‘아트프린팅 전시’가 재미를 더하게 된다.

특히 도서관별 전시 및 공연, 특별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공도서관 4개소가 연합해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로 문학탐방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9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모든 행사는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