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정소식지 국제무대서 인정

美 국제비즈니스대상 은상 수상 생활정보·동호회 소개 담아 호평

2018-09-12 00:00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남양주시가 미국 스티비어워즈(Stievie Awards)사가 주최한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 기타출판물 홍보 부문 은상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1년 동안 펼친 활동을 평가하는 프리미엄 국제대회다. 올해는 74개국 3천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전 세계 250여 명의 심사위원이 수상작을 결정했다.

남양주시 시정소식지는 2006년 창간 이후 제142호까지 발행됐으며 지역 명소, 명인, 역사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주요 시정 소식과 다양한 생활문화정보를 시민에게 매월 제공하면서 시민서포터스, 독자마당 코너로 참여도가 높다. 여기에 동호회 소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담으면서 친근하고 유용한 소식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영국 런던 소재 인터컨티넨털 파크레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시민들에게 시정을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시정 추진만큼 중요한 일이다. 향후 시민들이 찾아보고 싶은 소식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