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자체 원서 접수 시스템 가동

전국 유일 대행 업체 수수료 없고 1+1 접수 혜택까지 비용 부담 완화

2018-09-12 00:00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인천재능대학교는 지난 10일 시행된 수시모집부터 대학에서 개발한 자체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재능대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원서접수대행업체에서 부과하는 5천 원의 수수료가 면제되고, 1건 원서 접수 시 1건을 무료 지원(1+1)받을 수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혜택은 늘린 것이다.

수시모집 기간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323개 대학(일반대 187곳, 전문대 136곳) 중 원서접수대행업체를 통하지 않고 대학 홈페이지에서만 단독 접수하는 대학은 인천재능대가 유일하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수시 1차 모집으로 간호학과(4년제)·항공운항서비스과·뷰티케어과 등 총 20개 학과에서 878명을 모집한다. 신설 학과로 송도바이오과·건강관리과·보건의료행정과·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 등을 선보인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