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빈곤지역 ‘교육시설 개선’ 돕고 올게요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18명 울란바토르로 출국 15일까지 활동

2018-09-12 00:00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인천국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14기)은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몽골 울란바토르시로 출국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은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 협력사, 인천공항 상주기관, 국적항공사 임직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이달 초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13기 봉사단이 몽골 해외봉사를 다녀왔다. 이번 글로벌 봉사단은 10∼15일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이뤠딩 아동센터와 인근 빈곤지역을 찾아 게르(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 거주환경과 아동센터 교육시설 개선활동을 진행한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문화체험활동 등을 통해 현지 아동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공사가 해외 공항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