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중 투신, 어떤 심정이길래 선택했나 , 몇년간 늘어난 사례

2018-09-12 00:00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검찰 조사중 투신, 어떤 심정을 안고 선택했나 ... 몇년새 늘어난 사례들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이 검찰 조사중 투신했다.

그는 11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인근 12층 건물에서 투신했고, 다행이도 병원으로 이송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조사중 투신

그는 최근 한 제약회사의 광고비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조사를 받던 중이었다.

네티즌들은 "od*** 두번째 삶이다 생각하시고 잘 사시길" "gh*** 조사는 어떻게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조사 중 투신한 사례들이 있었다.

얼마 전 뷰티 유투버 양예원씨와 관련해 여러 의혹을 받았던 스튜디오 실장은 북한강에 투신했다.

또 며칠 전에는 부산에서 차 사고를 낸 뒤 다리 아래로 떨어지겠다는 음주소동을 벌인 남성 사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