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3분기 통합방위협’서 민관군경 협조체계 다짐

2018-09-12 00:00       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군포시는 12일 제2506부대 4대대에서 한대희 시장과 경찰서장, 소방서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의 필요성 및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민·관·군·경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부대소개 및 안보영상 시청에 이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재난 상황에서의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 및 주요 현안사항을 상호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자들은 장비전시회를 관람하고 연병장에서 서바이벌 총기를 직접 체험하며 내 고장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한대희 시장은 "현재의 남북관계는 평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지역방위태세를 강화해 새로운 안보환경에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