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조암 도로 개통 이전에 화양지구 구간 국도 연결방안 찾자

경기도·평택시·조합 등 논의

2018-09-13 00:00       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 오명근(가운데) 경기도의원 주관으로 경기도·평택시 공무원, 화양지구도시개발조합 관계자,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준공 예정인 평택 안중~화성 조암 간 도로의 국도 38호선 연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평택시 제공>
올 연말 준공 예정인 평택 안중~화성 조암 간 도로의 국도 38호선 연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지난 11일 오후 평택시 안중출장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명근(민·평택4)경기도의원의 주관으로 경기도건설본부, 안중출장소·안중읍, 화양지구도시개발조합 관계자, 지역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조암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국도 38호선 연결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는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 측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화양지구도시개발조합 관계자는 "국도 38호선 도로 연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오명근 의원은 "향후 국도 38호선 지하차도 공사(화양지구도시개발조합 시행분)를 추진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공사에 반영해 달라"고 화양지구도시개발조합 측에 당부했다.

안중~조암 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2015년 착공했으며, 국도 38호선과의 도로 연결은 개통 전 마무리돼야 하는 사업이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