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극단적 치우침은 '부작용' 되기도, 맘충 굴레까지

2018-09-12 00:00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82년생 김지영, 극단적 치우침 '부작용'으로 ... '맘충' 굴레도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주목받는다.

해당 작품은 많은 이들에게 언급된 바 있지만, 영화화 소식이 들리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 82년생 김지영

더군다나 최근 배우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 주연을 맡는다고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그에게 '페미니스트'라는 굴레를 씌우고 있다.

사실상 '82년생 김지영'과 극단적 여성주의는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대표적인 극단 사례는 '워마드' 커뮤니티 등이 있다.

최근에는 '맘충' (엄마를 뜻하는 맘과 벌레 충을 합한 비속어)이라는 말도 등장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 대해 비꼬는 말이다.

또한 '맘카페'라는 지역 커뮤니티들의 입김이 세 지면서 태권도학원 사건 등 여러 문제가 등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kd*** 맘충이랑 워마드랑 김지영은 질적으로 다르지" "ge*** 너무 황당하네 정유미가 무슨 잘못" 등의 반응이 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