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돈키호테 3막중 그랑 파드되', `카르미나 부라나중 술집에서' 등 7개 작품의 하이라이트만 골라 보여주는 `갈라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가 이원국, 김주원(여)씨 등 단원 30여명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고, 재단회원과 학생은 20% 할인된다.
문의 ☎(032)326-6923.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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