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호일보는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선, 단장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는 기존의 기사검색을 대폭 보강, 날짜별 검색은 물론 사진으로 검색하기, 기자 이름으로 검색하기 등 독자 여러분들이 손쉽게 기사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페이지 오픈 대기시간도 크게 단축됐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자료를 검색할 때 그동안 불편했던 대기시간을 최대한으로 단축시켜 초고속 검색이 가능케 됐습니다.

특히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콘텐츠를 전진배치했으며 그날그날의 인기기사 TOP10을 제공하게 됐습니다.

저희 기호일보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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