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9월1일부터 부천, 대전, 수원, 전주 등 K리그 축구경기장에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10월 말까지 모두 18회에 걸쳐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전광판으로 소개되며 상영작은 「로보랠리」 「앨리시움」 「원더풀데이즈」 등 12편의 단편과 장편 「엘리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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