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국악기인 가야금을 주제로 가야금의 대가인 황병기 선생이 독주곡「춘설」을, 이영신 선생이 가야금병창「꽃타령」을, KBS국악관현악단이「침향무」등을 연주하고 어린이 국악합창단이 출연해 '국악 캐럴'을 들려준다.
5천-8천원. ☎ 781-2251.
▲전혜수 피아노 독주회가 다음달 9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마련된다.
라흐마니노프의「악흥의 순간 Op.16」과「5개의 소품 Op.3」, 차이코프스키-플레트뇨프의「잠자는 숲속의 미녀」등을 연주한다. ☎ 343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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