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원순, 첼리스트 김지훈과 함께 베토벤의「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No.9 A장조 Op.47」, 라흐마니노프의「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g단조 Op.19」, 쇼스타코비치의「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트리오 e단조 Op.67」등을 연주한다. ☎ 3436-5929.
▲방진이 피아노 독주회가 11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마련된다.
라모의「가보트」, 라벨의「쿠프랭의 무덤」, 슈베르트의「소나타 B플랫장조 D.960」등을 들려준다. ☎ 3436-5929.
▲이양숙 피아노 독주회가 10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바흐-부조니의「오르간 코랄 전주곡 g단조, G장조」,「샤콘 d단조」, 바흐의「코랄 판타지와 푸가 d단조」, 브람스의「환상곡집 Op.116」등을 연주한다. ☎ 343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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