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창순 대표 동료 3명이 솔선수범 자원봉사자로 참여, 관내 홀몸노인들과 부모와 자식간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김 대표는 경로효친을 기리는 마음으로 지난 6월부터 이러한 경로잔치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경로잔치를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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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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