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케이크 보내기운동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전개해 왔으며, 매달 삼성청소업체 대표 박용철(성남동 3587)씨와 주민자치위원회 총무 이종선씨, 김기태베이커리 대표 김기태씨 등 2개 업체 케이크 6개 및 후원금 10만 원을 후원받아 그 달 생일을 맞이하는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케이크와 3만 원 상당의 의류 또는 문구 용품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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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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