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의 출국 일정이 당초 15일에서 16일로 변경됐다.

지난 3일 입국했던 박찬호는 항공편 사정으로 인해 16일 오후 4시30분 아시아나 항공 202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한다.

박찬호는 출국에 앞서 오후 3시30분부터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