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 김 행 대변인은 15일 통합 21 의 전직 정책팀 및 자원봉사위원 35명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에 대해 “대부분 자원봉사자들로 우리 당 및 정책개발팀과는 무관하다”며 “통합 21은 지난달 25일자로 자원봉사자들을 해촉, 이후 개인적인 차원에서 몇분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