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진균 교수(사회학과) 등 진보성향의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학계인사 122명이 17일 여의도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권영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는 박거용 상명대 교수(교육학), 장상환 경상대 교수(경제학), 노중기 한신대 교수(사회학),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정치학), 김수행 서울대 교수(경제학과)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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