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 김형일 서장은 지난 16일 관계직원들과 함께 관내 당하동 소재 비인가 불우시설인 `에덴사랑의 집'(정신지체장애자 24명 수용)을 방문, 라면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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