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2003년 가평 JC를 이끌어 나갈 신임 정명학(38·제일측량설계 사무소대표) 회장의 취임 소감이다.
 
이 나라의 내일을 준비하고 미래를 책임질 건강한 청년들의 모임인 가평 JC회장으로 선출된 정 회장은 64년 가평읍 읍내리에서 태어나 가평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86년 김천 보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96년 청년회의소 의전담당분과, 2002년 상임부회장직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장인숙(37)씨와 취미는 테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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