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군은 완벽한 재해 예방 및 신속한 대처로 지난 9월4일부터 11일까지의 643mm 집중호우(광주 582, 용인 538, 여주 535, 화성 480mm)에도 불구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3개조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설계단을 운영하여 150건의 74억1천600만원의 수해복구사업에 대하여 조기설계와 아울러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동절공사 중지를 앞둔 현재 사업의 90%가 완료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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