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용인경찰서는 21일 부친의 묘를 공동묘지로 이장했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이복형제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모(54)씨와 이씨의 친동생(39)을 체포,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용인시 기흥읍 이복형제(41) 집에서 부친의 묘를 의논도 없이 공동묘지에 이장한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이복형제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이씨 형제가 서로 범행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진영 jslee@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이언주·강철호·이기한 용인정 후보, 재산·당적·병역문제 놓고 공방전 청보리의 계절 의정부갑, 지역구 최초 여성 후보간 맞 대결 눈길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너도나도 무료 배달… 생사 기로 선 배달특급 3연속 경기 출신 국회의장 나올까 유정복 시장-민주당 "인천 위해 초당적 협력" 맞손 인천공항 글로벌 항공정비 메카로 부상 "미2사단 잔류 조건 동두천 지원 약속 지켜라"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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