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감독 안종관)이 오는 26일부터 2월1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4개국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오후 8시20분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호주, 스웨덴, 멕시코 대표팀이 참가해 풀리그를 벌이며, 한국은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7시 호주, 29일 오후 4시30분 스웨덴, 1일 오후 4시30분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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