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의정부경찰서는 21일 평소 알고 지내던 교회 목사로부터 꾸중을 들었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로 장모(53·무직)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평소 자신에게 돈과 쌀을 주던 S교회 안모(42·양주군 회천읍) 목사가 자신을 꾸중했다는 이유로 교회를 찾아와 전모(51) 전도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의 행패를 부린 혐의다. 장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남양주병 지지율 민주 김용민 52.8%로 선두 질주 고양병 민주당 이기헌 53.2% 압도적 우위 의정부갑 지지율 민주당 박지혜 52.7%로 과반 선점 1위 맹성규 남동갑서 지지율 48.1% 국힘 손범규와 10.5%p 차 우위 함경우 광주갑 예비후보 "쌍령중학교 설립 위치 정치적 이용 안돼" 수원병 김영진 지지율 50.9% 방문규 39.7%와 11.2%p차 우세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수서~동탄 20분대 GTX-A 내일 개통 부평동~장고개 도로 3차 2공구 개설 공사 다음 달 말 착공키로 도로 환경 ‘보행자 중심’ 바뀌었는데 교통사고 되레 늘었다 [총선 후보 현안현답] 인천 부평을 인천 서갑 유권자는 원도심 단절시키는 ‘인천대로’가 눈엣가시 GTX는 경기패스로 최대 53% 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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