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동주(27)가 26일 지난 해보다 6천만원이 오른 2억2천500만원에 재계약, 팀 역대 야수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김동주는 지난 시즌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120경기에 출장해 26홈런, 타율 0.318을 기록하는 등 공격의 핵으로 활약했다. 한편 두산은 재계약 대상자 중 심재학과 이혜천과의 계약만을 남겨 놓았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남양주병 지지율 민주 김용민 52.8%로 선두 질주 고양병 민주당 이기헌 53.2% 압도적 우위 의정부갑 지지율 민주당 박지혜 52.7%로 과반 선점 1위 맹성규 남동갑서 지지율 48.1% 국힘 손범규와 10.5%p 차 우위 함경우 광주갑 예비후보 "쌍령중학교 설립 위치 정치적 이용 안돼" 수원병 김영진 지지율 50.9% 방문규 39.7%와 11.2%p차 우세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반도체 클러스터 부푼 꿈에 용인갑 꿈틀 수서~동탄 20분대 GTX-A 내일 개통 부평동~장고개 도로 3차 2공구 개설 공사 다음 달 말 착공키로 도로 환경 ‘보행자 중심’ 바뀌었는데 교통사고 되레 늘었다 [총선 후보 현안현답] 인천 부평을 인천 서갑 유권자는 원도심 단절시키는 ‘인천대로’가 눈엣가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동주(27)가 26일 지난 해보다 6천만원이 오른 2억2천500만원에 재계약, 팀 역대 야수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김동주는 지난 시즌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120경기에 출장해 26홈런, 타율 0.318을 기록하는 등 공격의 핵으로 활약했다. 한편 두산은 재계약 대상자 중 심재학과 이혜천과의 계약만을 남겨 놓았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산 민주당 차지호 vs 국민의힘 김효은 3.9%p 차 접전 남양주병 지지율 민주 김용민 52.8%로 선두 질주 고양병 민주당 이기헌 53.2% 압도적 우위 의정부갑 지지율 민주당 박지혜 52.7%로 과반 선점 1위 맹성규 남동갑서 지지율 48.1% 국힘 손범규와 10.5%p 차 우위 함경우 광주갑 예비후보 "쌍령중학교 설립 위치 정치적 이용 안돼" 수원병 김영진 지지율 50.9% 방문규 39.7%와 11.2%p차 우세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반도체 클러스터 부푼 꿈에 용인갑 꿈틀 수서~동탄 20분대 GTX-A 내일 개통 부평동~장고개 도로 3차 2공구 개설 공사 다음 달 말 착공키로 도로 환경 ‘보행자 중심’ 바뀌었는데 교통사고 되레 늘었다 [총선 후보 현안현답] 인천 부평을 인천 서갑 유권자는 원도심 단절시키는 ‘인천대로’가 눈엣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