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농업과학기술원 곤충연구과 이광길 연구관과 원예연구소 임진희 연구사 등 2명을 1월의 농촌진흥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관은 누에에서 추출한 실크단백질을 이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임 연구사는 겨울철 소비가 많은 프리지어 국산 신품종을 육성한 공로가 인정돼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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