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지난 10일 오후 10시8분께 여주군 북내면 석우리 한모(56·여)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2만 마리와 축사 1채 내부 200평을 모두 태워 9천만여 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 연탄난로와 열풍기 등 난방설비가 돼 있었던 점으로 미뤄 난방기기 전기누전 등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고영옥 기자 kyo@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이언주·강철호·이기한 용인정 후보, 재산·당적·병역문제 놓고 공방전 청보리의 계절 의정부갑, 지역구 최초 여성 후보간 맞 대결 눈길 벌써 여름 같은 해운대해수욕장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낮술의 끝’ 운전면허 정지·취소면 다행 송탄상수원 규제 풀어 용인 반도체산단에 용수 공급 "고급빌라 내놔" 조폭까지 동원 시흥~화성 경기서부 7개 시 통합관광 브랜드화 산림 훼손해 등산로에 진달래 군락지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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