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예일 어린이 집' 등 10개 보육시설이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받았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1일 오후 보육시설평가인증 사업에 통과한 10개 보육시설에 `보육시설 평가인증서'를 전달했다.
 
보육시설 평가 인증사업은 보육시설의 서비스 수준과 보육시설장, 보육교사의 전문성 등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평가인증에는 4단계로 9개월여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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