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청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24명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쓰레기 및 낙엽 2t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기섭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매월 정례회 회의 전에 2시간씩 탄현동 취약지구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청결한 마을가꾸기를 실천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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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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