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일 야외공연장에서 `노래로 듣는 인천문학'이라는 주제로 제113회 금요예술무대를 개최한다.
 
인천민예총이 주관한 이번 금요무대에는 가수 김광석 등이 출연해 어촌의 밤, 작약도, 소래 포구 등 인천을 주제로 창작된 주옥같은 문학작품을 노래로 공연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과(☎440-65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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